방금 또 10회 보다가 느낀건데
병원에서 혜진이 울때 자기도 눈물 차오르고
혜진이가 고백할때도 같이 눈물 차오르고
예전에 두식이 집에서 와인마시면서 혜진이가 엄마 얘기할때도 그렇더라

남의 감정에 공감하는 게 참 쉽지 않을 수도 있는건데 예쁘다 식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