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누가 목소리 달라졌다고 놀라는 글이 있길래


두식이가 혜진이에게 스며들면서 목소리 톤이 변하는 거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러기에는 이미 5회, 9회, 정신과에서 상담할때도 11회 예고편에 두식이가 "혜진아, 윤혜진"이라고 부를때와 같은 저음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제삿날 혜진이 보내고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독백장면에서도 안정적인 저음이 나오는 것을 보면....

두식이가 트라우마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공진으로 돌아오면서

실제 본인인 "홍두식"은 마음속에 감추고 살고 있었는데

혜진이를 만나면서. 혜진이에게 마음을 열면서, 조금씩 두식이 본인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봐.


5회, 9회 정신과 장면의 두식이 목소리를 기억하고

갯차를 봐라

아래 대충 정리해 봤으니 참고하고


8회

- 혜진이 특별왕진시 살짝 저음 나오는 듯 하더니 혜진이가 호호 불어줄때 반한 얼굴 보이면서 "열이 있어서 그래" 완전 저음..(처음 볼때는 당황해서 그런 목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음) 반한 포인트 이후에 목소리와 그 전의 목소리 톤의 차이를 들어봐

9회

- 톰과 둘이 이야기할때 목소리 톤이 조금씩 내려가는 듯 하더니..."네"라고 대답할때 정신과 에피에 나왔던 동일한 톤의 완전 저음

- 배씬에서 혜진이랑 이야기할때도 저음

10회

- 혜진이랑 있는 장면은 계속 저음이지. 두식이도 행동으로 혜진이를 향한 자기 마음을 보이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산증인이잖아..

- 그리고 제사상에서 사투리로 할아버지한테 이야기할 때, 혜진이 보내고 제기 정리하면서 할아버지한테 이야기할때도 저음

11회 예고편

- 두식이 대사들은 전부 저음, 특히나 혜진아, 윤혜진,,,



근데 갯차 로코 아니야?

나 왜 로코를 이리 진지하게 돌려보고 분석하냐?

원래 두본이 이렇게 연기하는 사람이야? 나만 몰랐던거지?

토요일 빨리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