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 섬 안쪽으로 가면 가로등 거의 없어서 밤에 깜깜함 전라도 신안이나 70대 노인이 여자 대상으로 범죄 저지른것도 섬이었나 어촌 시골이었음 갯차가 밝아 보이지만 은근히 현실을 잘 풍자했어 가로등 고장난것과 범죄자가 사는 것 등등
근데 나 사실 저 에피 통해 둘이 맺어진 건 너무 좋은데 한편 너무 씁쓸하기도 한 게 두식이 없었으면 혜진이 정말 끔찍한 일 당했을 거고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라.. 그걸 둘 사이의 관계 기폭제로 쓴 게 좀 그래 프로 불편러면 미안하다
근데 우리나라에선 여성들이 큰범죄에 노출되어 있는것도 불편하지만 현실이야
응 그니까 실제로는 매일 밤길 지켜주는 두식이가 없는 상황이 진짜 현실이지.. 이 경우 이 에피는 두식이의 멋짐 극대화랑 둘 사랑 확인하는 역할이 더 컸으니까 하아 그냥 흐린 눈하고 본다
나도 이 말에 공감해.. 내친구도 엄청난 갯또인데 예전에 혜진이랑 똑같은 상황이었던 적 있거든ㅠ 들마 계속 복습하면서도 이 장면은 잘 못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