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두식이한테 직진
혜진이가 두식이한테 먼저 용기내서 고백
혜진이가 치과에서 변태한테 참지않고 발차기 갈기고
두식이가 치과 변태 사건 마무리
혜진이는 잠이 오지 않으면 태권도를 하고
두식이는 독서를 하고
두식이랑 마을 범죄자와 싸울때 두식이 위험해진 순간 혜진이가 평소하던 태권도로 원킬원샷
(나중에 범죄 예방을 위해 화정이가 나서서 동장한테 건의하고 방범대도 결성)
혜진이가 두식이의 상처의 문을 먼저 두드려서 두식이를 구원해주고
두식이는 혜진이 가족의 갈등을 풀어줌
혜진이는 과일을 못깎지만 두식이가 과일을 잘깎으니까 된거고
혜진이는 요리를 못하지만 두식이는 개의치 않고 오히려 자기가 요리를 잘하니까 혜진이 대신 평생 요리를 해줄거라 암시해줌
(두식이가 혜진이에게 부엌을 안 맡기겠다는 대사)
혜진이는 당장 눈앞에 시련이 닥칠지라도 불의를 보면 절대 못참는 정의감 넘치는 성격이고
두식이는 겉으로 티를 내지 않으면서 조용히 뒤에서 모두를 도와주는 사람임
드라마를 1편부터 10편같이 다 챙겨봤다면
진부해 보이지만 절대 진부하지 않은 식혜가 있단걸 알게될거야
ㅇㅈ
톰이 반대할거 예상했고 반대했지만 금방 당사자에게 사과하는 모습도
ㄹㅇ
고정관념 다 깨는 인생드
볼수록 좋은 드라마
너무 좋아
인생드라마 뭐가 다 이리 촘촘한지 빈틈이 없어
현실에선 그런 남자가 없지
맞아 진짜 클리셰 비트는 거 넘 좋음
현실에선 저런 남자도 없지만 저런 여자도 없지. 미모의 치과의사가 백수에게 고백을 먼저 한다?
그 백수가 홍두식이라 가능
ㅇㄱㄹㅇ 그래서 볼수록 좋아 속시원하고 그래서 온동네 영업하고 다니잖아
서울 갈 때 급정거 매너손 해주는 것도 ㅋㅋ
ㅁㅈㅁㅈ 이어서 잠든 두식이 의자 내려주는 것까지 갓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