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을까.
지나가는 미선이한테 커피한잔 하자면서 찻집에 둘이 앉아
드릴말씀이 있다고 했짆아. 미선이도 있다고 하니깐 그럼
먼저 하라고해서 미선이가 자가정리 발언했고.
내댓 생각엔 예의바른 최순경이 미선이를 서울에 데려다줬고
병원에서 기다려줬고 차로 같이 공진에 온것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마땅히 할일한것 뿐이라고 말하려 했는데.  감정이 다른 미선이가 은철이 하려고한 말을 먼저 꺼내서 선수쳐서 자가정리하는 바람에  담담했던 최순경에게  오히려 혼란이 시작됐다고 생각하는.. 망붕댓러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