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최저시급만 받으면서 살면서도

꽤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있는 걸 보고

두식이가 로또 당첨자라고 궁예하는 갯또들이 있어서

두식이가 당첨자가 되면 어색한 이유를 적어보자면.....


1. 공진 3대 미스테리가

통장님 부부

두식이5년

로또 당첨자

이 세 가지인데....로또 당첨자가 두식이이면

스토리 균형(?)이 맞지 않아.

그래서 분명 로또 당첨자는 다른 이를 통해

스토리를 풀 것으로 보인다.

내 생각에 당첨자는 "은철"인거 같다.

작가님이 이름으로 힌트를 준 거 같고.

그리고 은철이가 "지나치게 진중한 성격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없다"라고

인물 설명에 나왔는데....

성격만은 아닐거 같다.

재미?로 산 복권이 덜컥 당첨되어서

그게 어떤식으로든 은철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을 잘 믿지 못한다거나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어서 심적으로 괴롭거나....그런거...

작가가 복권으로 행복해진다는 

스토리를 쓸 가능성은 없어보이니....



2. 통장 부부와 초희와의 얽힌 이야기로는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풀어 낼 거 같고

두식이 5년으로는 인생에서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풀어낼거 같음

많은 똑똑이 갯또들이 오늘 궁예한 내용처럼

두식이는 이미 소위말하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경험이 있고

그 댓가(?)로 소중한 이를 잃었다는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두식이가 로또도 당첨되었다 이러면

어색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