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산에 있는 이유가 떠나갈까 그런거라고 하니 드는 생각인데, 배 자체가 주변사람들을 사랑하는 방식같다.
두식이는 처음에 혜진한테 첫눈에 반했지만,
곁을 내주는 순간부터 떠나갈까 두려울 걸 아니까 냉정히 굴게됨. 근데 또 한편으론 혜진이 좋은 사람인 걸 알고 눈이 자꾸 가니까 도와줌.
그러다 마음을 자각하고부터는 매일 어떻게든 스치면서 들여다보고 보듬기 시작하는거지.
시간날 때마다 들여다보고 수리하는 순임호(배)처럼 ㅇㅇ
하지만 혜진이가 언제 서울갈 지 몰라서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 비유하자면 지금 혜진이는 바다위에있는 배.
혜진이가 공진에 온 이유는 엄마지만
서울로 가지않고 정착하게 되는 계기로는 두식이가 될 듯
두식이는 처음에 혜진한테 첫눈에 반했지만,
곁을 내주는 순간부터 떠나갈까 두려울 걸 아니까 냉정히 굴게됨. 근데 또 한편으론 혜진이 좋은 사람인 걸 알고 눈이 자꾸 가니까 도와줌.
그러다 마음을 자각하고부터는 매일 어떻게든 스치면서 들여다보고 보듬기 시작하는거지.
시간날 때마다 들여다보고 수리하는 순임호(배)처럼 ㅇㅇ
하지만 혜진이가 언제 서울갈 지 몰라서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 비유하자면 지금 혜진이는 바다위에있는 배.
혜진이가 공진에 온 이유는 엄마지만
서울로 가지않고 정착하게 되는 계기로는 두식이가 될 듯
두식이 대사에도 있었자나 돈 모아서 떠날 꺼 아니냐고 하듯이 외지 사람들은 언젠가 돌아갈 거라는 생각이 있는듯
헉 그러네ㅠ
혜진이가 언제 떠날지 모르니까 더 곁 안주려고 하는거같음 좋아는 하지만 최대한 꼭꼭 숨길거같아
맞아 그래서 혜진이 떠난다고 할 때도 그럴줄 알았다는듯 미련없는 척 보낼것 같고. 내 사람을 또다시 잃는 건 두식이한테 너무 아픈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