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혜진이 정신번쩍 드는날
비맞으면서 바닷가에서 놀았을때는 자기가 먼저 맞는건아니었지 그러나 맞고나서는 와인 나이트가 생각났어 이때까지는 이성적으로는 피하고 싶었던 비였듯이 각성의 의미를 오롯이 인정하지못해 혼란스러워했다면...10회에서는 피하기는 커녕 굳이 비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들어갔고 그때의 각성은 온전히 받아들여 온전히 받아들인 혜진이는 내일까지 기다릴수없어 하여튼 지구가 존재하는 한 비는 계속 올테니까 그때까지 혜진이는 두식이 사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