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얘기 많이 나와서
원작에서 배를 언덕에 둔 이유가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다 떠나서라고 하잖아
그 5년도 의료사고나 그런것보단
두식이가 소중하게 여긴 사람이 떠난 거 아닐까?
감리 할머니가 장가 못간다고 한거 보면 애인은 아닐꺼같고
친구이려나?
부모님, 할아버지, 소중한 친구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면 자길 떠나서
모든 사람을 돕지만 곁은 내주지 않게 된거 아닐까 싶어
소중한 혜진이가 옆에서 안 떠나면서 두식이 트라우마도 치료되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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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정원 요원인데 파트너가 죽었나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저번에 사고로 친구들이 죽었는데 자기만 살아남았다는 궁예도 봤음ㅠㅠ 뭐든 존나 슬프겠다
나도 친구나 아주가까운 사람 같어 - dc App
전여친이 죽었어도 감리할머니한테나 공진즈에게 그런 얘기 안하고 그냥 헤어졌고 뭐 그냥 서울살이 진절머리나서 공진으로 내려온 것 처럼만 얘기했으면 요즘애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듯 생각하시고 장가얘기 할 수 있을 듯.
갤주님은 검은양복 사연을 아시는 거 같아서 공진 주민 중 감리할머니만 그 5년의 사연을 아시는 거 같지 않아? - dc App
웅 두식이가 제대로 이야기 하진 않았어도 악몽을 꾸는걸 봤다거나 헤어짐 자체는 마음에 상처가 되었구나 정도만 아시는게 아닐까 했음
나도 감리할머니한테 다 얘기안했을것 같아, 그냥 오래봐왔으니까 눈치로 무슨일 있었구나 하는 정도로 알고 얼굴표정 안좋아지니까 말돌려주고 그랬을수도.
뇨자는 시르다 오직 혜진이만 두식이에게 여자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