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캐스팅 뜨고 제목 정해졌을때 부터 알고 있긴 했는데
8회부터 제대로 본거 같음 이유는 ..

나는 외국 사는데
한국드라마가 여기서 탑3 하는걸 거의 처음봐서 (오겜제외)
근데 저렇게 뭔가 잔잔한(?) 로맨스가 탑3 이래서 본거 같음

일주일만에 너무 빠져서 지금 헤어나오질 못하고
유투브에서 맨날 이거저거 찾아보는 중 ㅎㅎ

두본은 전작으로 짤 몇번 본게 다고 그땐 잘 몰랐네
혜본은 유명해서 모를수가 없는데도 제대로 본 건 처음이더라
둘이 캐스팅 떳을때도 솔직히 잘어울리는 건가
제목도 좀 촌스러운거 아닌가 그랬거든

근데 드라마 보니깐 역대급 케미인 것 같다
드덕 인생 1n 년에 인생케미 두커플 정도 거든

연기합도 좋고 자연스러움도 좋고 배우들 성격합도 좋고
분위기 등이 다 종합되어서 케미로 나타난다고 생각해서
자유로운 모습과 애드립이 강조되는 연출에서
케미 나오는게 되게 어려운 건데 너무 잘맞아

티키타카가 이런거구나 싶고 그런게 화면에서 너무 잘보여
배우들이 자기들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은거 같아
물만난물고기 느낌이야 ㅋㅋ

늦덕이라 긴글 미안
1회부터 다시 봐야해서 가볼게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