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잡고 진지한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지나가는 장면들에서 조연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그 캐릭터를 보여주면서도 자연스럽고 쨌든 너무 좋음.

예를 들면 남숙누나의 '어우 내가 너무 병원을 장사라고 표현했다~' 이런 건 진짜 딱 저 정도 성격의 저 정도 포지션의 동네 아주머니가 할 만한 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