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혜진이랑 한바탕 하고
상처받은 얌전강쥐랑 밖에서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그게 자네일수도 있잖아”

처음에 볼 땐 이 대사에서만 두며든게 느껴졌는데,
그 이후에 혜진이가 커피 마시자는 말에

“난 차 마실란다”

이 대사도 두며듬을 나타낸 것 같다고 느껴졌어
지피디가 권했던 커피가 아니라 차를 마신다는게
뭔가 두식이를 선택한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짜맞춘 것 같지만 나샛 톰의 차 셀렉에 꽂히고
톰과 두식의 발걸음에 꽂혀서 적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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