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집에서 와인먹으면서 그때 말야
와인 다 마시고 혜진이가 담금주 쳐다보니까 두식이가
'이건 안되고 위스키는 있는데' 하는 대사할때
거기 두식이 약간 풀린 표정이랑 꼬실려는 바이브
그 씬에서 둘이 엄청 끼부리잖아 서로 호감이 있으니까..
그 씬에 두식이랑 혜진이 서로 살랑살랑 주고받으면서 술자리 호감 남녀 리얼함 대박임ㅋㅋ
+
가만보면 본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거 같애
나 그쪽이 좀 신기한가봐
소름 돋도록 둘의 연기합이나 호흡이나 톤이 리얼하면서도 드라마틱하고 참 좋음
물론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셨지만
이때 하는 얘기들도 아닌듯 아닌듯 하지만 솔직하고 좋았어 술기운이긴 했지만..
암튼 이 일이 있으면서 서로 마음이 많이 기운듯
내 마음도 홀랑 뺏기고
ㅇㅇ 나도 그때 홀랑 넘어감 미쳤어 홍fox
두식앓이의 시작이었지 ㅋㅋ
나 이거 보고 영업당했잖아 ㅜㅜ
그래 이거다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이 장면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