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주워다 줬길래 나머지 한짝 못봤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언제 보따리 내놓으랬어? 그냥 못봤냐고 물어봤잖아?


그러고 나서 카페에 갔더니 대뜸 손님한테 사인해 드릴까요? 이러질 않나


자기네 카드기가 안되서 손님 곤란하게 해놓고 4천원도 없냐고 면박을 주질 않나


어디서 굴러들어온 잼민이는 처음본 손님한테 저 가방 짭이네 이러질 않나


캐릭터 어필을 위한 상황설정 이라는건 이해 하지만


아무리 시골 촌구석 이라도 이런 도에 넘은 몰상식한 언행들은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오히려 몰입감을 떨어뜨리는것 같음.


나같음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것 같은데 신민아는 이런 동네에 치과 차리러 올것 같은데...


여러모로 계속 보기 힘든 드라마 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