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두식이씬 : 식혜 바닷가에 있다가 갑자기 비와서 혜진이가 가방에서 우산 꺼내서 같이 쓰다가 두식이가 집까지 바래다 주니까 혜진이가 우산 쓰고 가라고 빌려 줌. 두식이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나왔더니 비 그쳐서 우산 말리면서 혜진이 생각에 잠김.

(그 이후 우산 반납)



두식이 삐져서 지나치는 씬 : 밤 늦도록 혜진이 안 들어온 거 안 두식이가 걱정돼서 혜진이 찾으러 나감(두식이 손에 손전등 있음). 갑자기 비 쏟아지는데 두식이는 우산 없어서 쫄딱 젖는데 저멀리 혜성이가 식혜의 추억이 담긴 우산을 같이 쓰고 있는 거 보고 토라짐.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