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보니까 슬프지?
두식이 마음 놓고 사랑하기 시작하니까 자기 어디 아픈지 알려주고 그러는게 어리광 같아서.
물론 사랑하면 어리광도 부리고 그러는 거지만
두식이가 상처 없이 컸다면 어리광 있는 성격에 애교쟁이로 자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 드네. 스스럼없이 자기 선 안에 사람들을 들이고 애정표현도 잘 했을 것 같고.
지금도 잘 컸지만 벽이 있고 비밀 많은 사람인 건 맞으니까. 감정 면에서는 투박하고 서툰 면도 있고.
혜진이랑 살면서 어리광 많이 부리고 애정표현도 잔뜩 하면 좋겠네. 애교도 많이 떨고.
일석이조로 그런 모습 나도 보면 좋고ㅋㅋ
금손 출처는 짤 안에
맞아. 많이 보여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