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키스 후 두식이가 고백하면서 현실 연애 느낌 준 부분
그 뒤에 지성현 피디의 고백을 혜진이가 거절할 때 둘이 과거 감정에 정말 예의를 갖춰 작별인사를 건네는 장면
지피디와 두식이가 쿨하게 혜진이 부탁하고 부탁 받고
그리고 지피디 아픈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거 따뜻하게 보여준 거
그 장면들과 식혜 달달이 나와서 참 좋았음
작가가 사람을 정말 따뜻하게 세세하게 보고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