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내가 들마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회차에서도 말야
둘이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고 연애하는거잖아
근데 혜진이는 다 꺼내놓고 완전 오픈된 상태로 자기 100프로로 두식이한테 표현한다는 느낌이고 그게 진짜라고 느껴지는데
두식이는 약간 백프로가 아닌거 같은 느낌? 묘하게 숨긴게 있는거 같은 그런걸 느낌적인 느낌을 느꼈거든 내가
그게 두본이 그런 느낌을 주게끔 연기 하는건가???
아니면 내용을 알고 있기때문인건가? 헷갈려..
그냥 좀 신기해
후자인듯
두식이도 보면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하잖아 엄청 좋아하는데 본인이 감추고 있는게 있으니깐 공주님 안기에서 거짓말 이야기에 표정 순간 어두워지잖아 근데 두식이 보면 지금 그 모든걸 잊어버릴만큼 혜진이가 좋은거
정확하게는 리액션에서 약간 주저하는? 좀 덜 표현하는거 같은 느낌을 줄때가 있음
자기 비밀을 다꺼내지 못한 마음의 짐이 느껴져 연기존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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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두본이 좀 오글거리는 연기를 오글거려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저런 깊은 뜻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