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혜진이를 두식이가 감싸고 위로해왔다면
앞으로는 두식이를 혜진이가 감싸고 위로해갈거같다
어릴때 에필로그는 다 두식이가 혜진이를위했고
바닷가에서 비맞으면서 이깟 비좀 맞았다고 라면서
나랑 놀자라고 했던걸
반대로 남은 화눈 혜진이가 두식이를 이끌고 갈거같음

만약 혜진이랑 두식이가 대학생때 또 어디선가 우연히 만난
에필로그가 있다면 혜진이가 두식이를 위로했을수도 있을거같다
그계기로 다시 공진에 돌아왔던걸수도

혜진이는 술취해서도 두식이가 바닥에서 자면 구안와사 걸린다고
걱정하는 사람임 그런데 두식이가 트라우마때문에 밀어낸다고
그냥 멀어질꺼같지 않음
오윤오빠에게 노래좋다고 할때
감리할머니 치료설득할때
미선이를 변태놈으로 부터 구할때
남숙씨 보이스피싱구할때
등등 위기는있었지만 오래가지 않고 바로 해결했음
할아버지가 복장터졌겠다라고 팩폭날려준 사람임
만약 선배?친한사람의 죽음에 두식이가 트라우마가 있다는걸 알면
또 말해줄거 같음
두식이의 비밀에 고민도하고 갈등도 하겠지만
물러서지 않고 같이 치료받으러 서울가고 공진가고 하면서
두식이를 위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갈거같음

두식이가 혜진이가 공진에 머물수있게 도와줬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