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분위기에 미안
식혜 지금 쌍방이라고 하는데
완전한 쌍방은 아니라고 생각해
두식이 트라우마로 홍반장 가면 쓰고 사는데
아직 그 가면을 벗지 못했어
“치과 나는..” 하려고 했던 말을…
혜진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마음 한구석에 꽁꽁 감추어 두었을 뿐이라고 생각해
언제든 홍반장 가면을 다시 쓸 수 있는 상황이지
거짓말 언급했던 혜진의 말에
두식이 표정이 이미 그걸 보여줬고
결정적으로 혜진이가 아직 홍반장이라고 부르잖아.
두식이는 혜진이 이름을 불렀지만…
혜진이는 홍반장은 잘 알지만..홍두식이라는 사람은 잘 몰라
온전히 서로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 때
완전한 쌍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식혜 지금 쌍방이라고 하는데
완전한 쌍방은 아니라고 생각해
두식이 트라우마로 홍반장 가면 쓰고 사는데
아직 그 가면을 벗지 못했어
“치과 나는..” 하려고 했던 말을…
혜진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마음 한구석에 꽁꽁 감추어 두었을 뿐이라고 생각해
언제든 홍반장 가면을 다시 쓸 수 있는 상황이지
거짓말 언급했던 혜진의 말에
두식이 표정이 이미 그걸 보여줬고
결정적으로 혜진이가 아직 홍반장이라고 부르잖아.
두식이는 혜진이 이름을 불렀지만…
혜진이는 홍반장은 잘 알지만..홍두식이라는 사람은 잘 몰라
온전히 서로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을 때
완전한 쌍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음 일리있어
그래도 쌍방은 쌍방이지; 마음이 쌍방이잖아 서로 확인했고 - dc App
쌍방이 뭐 별건가 마음이 서로에게 향해있다면 그게 쌍방이지 뭐야 ㅋㅋㅋㅋ - dc App
우리가 “쌍방” 단어부터 서로 틀리게 생각하니 생각이 클리네..
결정적으로 혜진이가 홍반장은 알아도 홍두식을 모르잖아..그리고 두식이는 그 부분에 자기가 거짓말을 혜진이에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아직 차차 알아가는 중이라 상대방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는거랑 상대가 일부러 감춰서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거랑은 틀리지. 우리가 연애할 때 생각해봐. 작가가 심각하게 이걸 꼬아서 풀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러네
트라우마를 못 벗었다고 쌍방이 아닌건 아니지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같은데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그걸 풀겠지 ㅎㅎ
오 맞는거같아 두식이가 마음을 다는 못연게 군데군데.느껴졌어
서로 좋아하는 걸 확인하면(식혜의 대화에서 나온 것처럼) 그게 쌍방이란 의미 아니야?
'서로' 좋아하면 쌍방이지. 너갯러가 하고 싶은 말은 두식이가 비밀을 가지고 있다->마음을 덜 열었다->쌍방 아니다인 것 같은데, 쌍방은 쌍방임. 아직 트라우마 극복을 못했을 뿐이지.
ㄹㅇ 저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연애가 씨가 말랐긌다 ㅋㅋㅋㅋㅋㅋㅋ
홍반장이 가면이라고 트라우마를 벗어났다고 막 벗어버리는게 아니라 일부분이라고 생각해 정적인 두식이도 있고 다양하니까
다만 과거 트라우마에서 도망친거같은데 정리되면 좀 더 편안해져도 되고 행복해져도 된다 받아들이겠지
쌍방은 서로 좋아하는 거 확인이지 너 말대로 쌍방은 비밀없이 과거일 다 터는건데 그건 말이 안됨 보통 사귀다가 본인 힘들었던거 말하지 첨부터 털어놓고 사귀는 경우가 있나? 뭐 이혼 이런거 아닌이상??
홍반장이라고 하는 호칭부분은 받는다 ㅇㅇ
아직 말못한 트라우마를 가졌지만 그조차 혜진을 향한 마음을 막지 못해서 현재 쌍방이 된 상황인듯 혜진과는 상관없는 트라우마이고 앞으로 풀어나가면서 쌍방의 서사가 두터워지겠지 나는 홍반장도 가면이 아니라 홍두식이 가지고 있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자신의 일부 모습인거 같아 트라우마를 털어버린다고 홍두식이 하루사이에 홍반장의 모습을 버리는게 더 이상할듯
정신과에서 두식이 목소리가 홍반장 목소리와 톤이 틀리지 않고 차분하기만 했다면 나도 너처럼 생각했을텐데..,의사와 이야기할때의 목소리는 톤이 저음이야...혜진이한테 스며들면서 그 저음의 톤이 나오잖아. 두식이 본인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두식이 본인의 차분한 목소리에서도 희노애락이 다 표현되는데..굳이 홍반장의 높은 톤으로 이야기한건 자기를 감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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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잘 지적했다. 진정한 의미의 쌍방은 아니지. 여자들이 이런것땜 상처받거든
동감. 완전한 쌍방은 아직이지. 그래서 두식이의 사랑은 소극적 일수밖에 앖고 혜진이는 거침없고. 트라우마가 극복되고 사랑함에 제한이 풀린 두식이도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