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끊겼나 상황이 급했나 임산부가 집에서 출산을 시작해.
산파인지 동네 할매인지 애 받을 사람이 있긴 한데

홍반장이 혜진이를 출산현장에 집어넣음.
혜진이는 치과의사가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하지만
그래도 의사가 있는 게 산모 마음 안정에 좋다해서 할매들? 과 같이 출산을 도움.
혜진이가 딱히 하는 일은 없다.

어제 나왔던 일기 속 별나라 공주 얘기라던가 저번주 홍반장이 망가진 게임기를 고치던 장면 모두 영화에 나왔던 거임.
울드 작가가 사망한 원작 작가를 리스펙한달까? 원작 에피소드를 많이 살리는 느낌이야.

좀 진부하지만 출산장면도 그대로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