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니깐
혜진이 고백에 평생 갖고있던 트라우마까지
누르고 용기낸거
혜진이가 성현과 정리 잘하고싶다는말에
머리끝까지 질투나지만
혜진이의 시간을 존중해준거

혜진이가 마을사람에게 당분간 비밀연애하자는말에
비밀연애 소용없다는거 알면서
혜진이가 원하는건 다들어주고
싫어하는거 안하겠다는데


혜진이 안 본 하루가
살아온 모든날보다 더 길다는데
도대체?

혜진이랑 1일표시 기념일 대박하트까지 한사람인데
혜진이를 위해서 안하던행동
이해 배려를 하고 또 하는데

두식이 감정선이 왜 안나왔던거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사랑이 무조건 저돌적이고
사랑해라고 말로 표현하는게 다인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