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9e8200b7831c87239a82e1409c706874893ba41e9a1186832bead1e0979321542ab5979cf7e3c05634779a352c0b0f63a0a5e247



챙겨주는이 없이 혼자 견뎠던 시간도 많고
성공하려고 악착같이
달려왔을꺼 같아

대학때 봐도 과외하고 알바 하고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서
제대로된 남자 알아보지 못해 상처만 받았고

그냥 지금 해맑은 혜진이 모습은
정말 가슴터질듯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도  자기에 대한 감정이 깊고
너무 좋아서
그동안 하고싶었던거 마구 하는 느낌?
그래서 어제 버킷리스트도 그런거고
교복 사진도 과거에 해보고 싶었던것일수도

30대 훌쩍 넘은 사람들이
좀 유치하게 연애하는거 같아도
둘은 아직 사랑에는 서툰 사람이고
나는 그런 그들의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좋아
지금은 잃어버린 감정들이라

지금처럼 차곡차곡 감정 쌓고
그동안 못해본거 많이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