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는이 없이 혼자 견뎠던 시간도 많고
성공하려고 악착같이
달려왔을꺼 같아
대학때 봐도 과외하고 알바 하고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서
제대로된 남자 알아보지 못해 상처만 받았고
그냥 지금 해맑은 혜진이 모습은
정말 가슴터질듯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도 자기에 대한 감정이 깊고
너무 좋아서
그동안 하고싶었던거 마구 하는 느낌?
그래서 어제 버킷리스트도 그런거고
교복 사진도 과거에 해보고 싶었던것일수도
30대 훌쩍 넘은 사람들이
좀 유치하게 연애하는거 같아도
둘은 아직 사랑에는 서툰 사람이고
나는 그런 그들의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좋아
지금은 잃어버린 감정들이라
지금처럼 차곡차곡 감정 쌓고
그동안 못해본거 많이 하길.
그러니까아 식혜 하고싶은거 다해!!!!!
맞아 저 나이에 연애 버킷리스트 보고 넘 짠하면서도 어떻게 그동안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거 같더라 거기에 맞춰서 다해주는 두식이도 넘 따습고 얼마나 혜진이 사랑하는지 잘 보여주는 거
맞말
그런것같아
글다받아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신나고 좋고 행복한게 느껴져서 좋은데
혜진이는 30대 와서야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마음 가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듯. 그러니 더 폭발할 수 밖에 ㅋㅋㅋ
ㅇㅇ 식혜 하고싶은거 다해
텐션이 높을수록 짠하던데 ㅠ
진심으로 얘네들 행복했음 좋겠다
하고시픈거 다해 식혜 사.. 사 .. 사 아낀다 ㅋㅋㅋㅋㅋ
근데 사랑표현에는 나이가없더라 그냥 그 사람의 성향차이인거지 티비에 훈훈하게 소개되는 노년기 잉꼬부부들도 보면 젊은시절때랑 별반다를거없이 애정행각 잘하는 분들 많잖아ㅎ 주변에 딱 식혜 또래 커플있는데 참 깨가 쏟아지게 알콩달콩하게 연애하더라고ㅋ
둘 다 마찬가지 일걸? 두식이는 완전 고아되었는데 홀로 서울대까지갈정도로 성공에 목이 말랐을텐데
혜진이가 원하는걸 해주는 것도 있지만 두식이도 해보고 싶었던 것일수도 ^^
ㅇㄱㅁㄷ
혜진이의 애교가 두식이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 넘 이뻤음..둘의 저런 모습 충분히 이해함
응원에 식혜 하고싶은거 다해 - dc App
글 다 받음 둘 다 나이만 있지 제대로 된 경험은 적어서 유치하고 급한데 그걸로 행복을 느낌 현실적으로 잘 살리는거 같은데 식혜가 설레는 이유가 그거임 30대 중반인데 서로 순수함
ㄹㅇ 하고픈거 다 해라ㅠㅠ 울 녜지니
대학교때부터 알바하고 치과일 하면서 항상 긴장하고 살다가 그렇다고 아버지랑 관계도 그닥 살가웠던거 같진 않고..그렇게 살다가 처음으로 내 온 모습을 다 받아 주는 사람을 만났는데 너무 너무 좋아서 감정 주체가 안되서 저렇게 과하게 하는거 나는 충분히 이해감... - dc App
ㄹㅇ공감 식혜커플 하고싶은거 다해!
진짜 사랑에 빠지면 원래 성향과 상관없이 저런 모습 나오기 마련인데 ㅋㅋ
맞아 연애 알못들 개나댐
30대라고 더 나이많다고 으른 연애하는게 아닌데..사랑에 빠지면 다 유치한 모습도 그전과 다른 모습 나와ㅋㅋ 어제 혜진이도 두식이도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의 모습이라 난 진짜 재밌고 간질간질하게 광대폭발하며 흐뭇하게 봄 둘 너무 이뻐 - dc App
ㅇㄱㄹㅇ
둘다 유사모쏠임
캬 너 글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