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오주리ㅋㅋㅋ

홍두식 초면에 반말하고 예의 없나 싶고 모르고 보면 약간 까칠하게 굴고 틱틱 대는 것 같이 보이는데 마음 열고 정들기 시작하면 한없이 따뜻하고 싹싹한 사람

주리도 공진에 이사 온 혜진에게 다소 예의 없이 대하고 틱틱 대고 까칠하게 굴었지만 (아이돌이라는 이유가 있었으나) 마음을 연 순간 세상 제일 다정하고 귀여운 아이였다고ㅋㅋㅋㅋㅋ

난 이 둘의 공톰점이 보였어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라고 무의식중에 받아들인 순간부터 벽을 다 허물고 자기를 다 내어줄 것만 같은 성격의 소유자랄까?
사실 두식이가 마주앉아서 아이돌 얘기하는 혜진이와 주리를 보면서 둘이 똑닮았다 아주 닮았어 둘이 라고 중얼중얼거렸지만 내가 보기엔 홍반장이랑 주리랑도 닮았는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