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할 때 지피디의 밥먹자 세음절이 주문처럼 들렸다는 말이 혜진이가 힘들었을 때 따뜻하게 해준 지피디가 참 고맙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보였어 지피디 보면서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걸 여러번 느낀다.ㅠ 지피디가 혜진이 응원하는 것도 좋았고 이 장면 통틀어 몰입해서 울었음ㅠ 예전의 좋은 추억 잘 보내고 현재 각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삼각관계 정리도 하면서 인간관계의 따뜻함을 잘 보여줬어 단순히 거절하고 끝내는 게 아닌 그때 그 감정 떠올리면서 어느정도 여운 남기면서 깔끔하게 정리한 것 같아 이후에 홍반장에게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까지 두사람 응원하고 지피디 참 좋은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