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매력이 사라진거 같아서 아쉬운 점은 있어
누구보다 현실주의자에 서울 깍쟁이고 도도하지만 알고보면 허당에 속 깊은 캐릭터라서 매력적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안보이는거 같아
11화의 혜진이와 과거의 혜진이가 밸런스를 좀 맞출 필요가 있는거 같음
사랑에 빠지면 변한다는 컨셉으로 그려진건 알겠는데
그래도 본래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변해야지 지금은 혜진이가 사라진거 같아
지금도 물론 사랑스럽지만 과거 혜진이의 모습도 다시 볼수있었음 좋겠어
궁금한게 그러면 어떤 식으로 그려지면 좋겠다는거야? 연애 초반 그것도 여자가 먼저 고백했는데 서울 깍쟁이니까 밀당하는 모습..? 두식이는 선을 절대 넘지 않는 성격이고 힘들게 마음을 열었는데 혜진이가 연애 초반에 깍쟁이같이 굴고 현실주의자처럼 구는 모습이 나왔어야 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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