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서 트라우마와 다시 마주한 두식과
그렇게 얼빠진 두식이를 보면서 생각에 잠긴 혜진,
혜진은 두식에게 과거 5년을 은근슬쩍 물어보지만
두식은 말을 돌리며 얘기해주지 않음

근데 혜진이가 두식이 병원다니는걸
우연히 친구에게 듣고선
왜 숨겼냐고 캐묻는 와중에 두식이 선그음+ 안알랴줌
비밀 없기로 하지 않았냐며 둘이 다툼

12회 에필
두식이 과거 트라우마에 관해 나오고
바람오스트 깔리면서 
혜진이는 잘 자는데 두식이는 또 악몽꾸고 일어나는
상반된 모습 보여주며 끝






아닐까
아니면 미안
병원 관련해서 궁예한 갯러한테 숟가락 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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