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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갓하은이시니. 이 속도로 봤을 때의 12회 궁예.
선배 만난 두식이 혜진을 피하고 이유를 안 말함.
혜진이 빡쳐서 정공법으로 집으로 쳐들어가서
비밀 말해줄 때까지 안 간다고 함.
(사실 혜지니가 공대생이다. 맺고 끊고 저ㅇ확해야 하는)
그런 혜진을 두식은 그러라 하고방으로 들어감.
혜지니는 씩씩거리다 안 가고 소파에서 졸다가
두식의 악몽 꾸는 소리를 들음.
방으로 달려가서 두식을 껴안아 줌.
잠에서 깬 두식. 흐린 눈으로 혜진을 보고.
못 나가게 혜진을 잡음.
혜지니 두식과 같은 침대에 누워서 키스.

뭐… 이럴 것 같다고.

(사진 빼먹어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