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동장 초희 처럼 셋이서 친하게 지내던 의지하던
대학 선배부부아닐까??
거기서부터 인연이 이어져서 선배랑 같은 회사에 들어갔는데사회 초년생인 두식이가 장례식장등 예복같은 옷도 준비 못하고
쉬는 날도 없이
일에만 매달리니깐 선배가 두식이 대신 일을 대타로 해주고
친하게 지내던 그 선배의부인이
남편한테 부탁받고 두식이 옷도 골라주고 그옷을 선물 해준거 아닐까
그 선배는 자신의 장례식장에 오게될 두식이에게
옷을 선물한것과 다름없어짐
두식이의 할아버지가 축구때문에 돌아가셨다고 죄책감에 시달렸기에
형이 나 때문에 대신해서 죽었다고 그렇게 생각한거 아닐까
선배의 부인도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하니깐 떠나서 살면서
온갖 잡일 과 봉사도 다하고 5년간 선배 부인에게 돈을 보내며 살던것 아닐까??? 선배 부인은 괜찮다고 그만하라고 해서
마음의 짐을 조금 덜고 공진으로 내려와서 최소한으로만 살아가는거 아닐까???
통장 동장 초희 셋의 관계에서 두식이 과거 모습이 있은걸 수도 삼각관계는 아니지만 뭔가 애틋했던 사이
아ㅠㅠㅠ
뭐든 짠내라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