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식이가 '사랑한다'는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떠나보낸 두식이가

이런 말을 했다는 건 

혜진이에 대한 마음이 큰 걸 인정했고, 

본인 나름대로 결심을 했기 때문 아닐까 


ㅠㅠㅠㅠ

아니 내 바람이야 

아직 혜진이에게 다 털어놓진 못해도 

고민하다가 다 털어놓고 혜진이의 선택을

기다린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