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고백씬으로 두식이가 혜진이 없이 살아온 34년보다 길게 느껴졌던 일주일이가고, 드디어 영접한 11화 ㅣ2화를 보면서 잇몸마르도록 웃고 설렛지만, 또 왠지모를 찝찝함이 계속남는거야.
모든일에 시급짤짤이를 계산하고, 쉬는날은 칼같이 지키면서 늘 당당하고 할말 다 하지만 상냥했던 홍반장이 연애시작 후 수동적이 된 느낌이랄까. .
그냥 혜진이한테 무조건 맞춰주는느낌?
좋아하니까 하는거겠지만, 홍반장이 백프로 편한 느낌은 아닌 느낌적인 느낌?
혜진이에게 100프로 오픈하지못한 마음한켠의 홍반장의 찝찝함이 전달된것 같아.
그건 아마도 깊은 트라우마와 상처에서 비롯된거겠지만.... 나는 달콤한 장면들 뒤에 느껴지는 그 찝찝함과 알수 없는 연민에 이번일주일도 길 예정이다ㅠㅠ
그저 13화에서 조금 멀어질지언정 빨리 14화안에 훌훌털고 일어나길 바랄뿐야...
알수없게 심란했는데 이건가봄
나도 알수없는 연민과 찝찝함에 웃으면서도 심란해ㅜㅜ
그러게 이거였나봐 진짜 수박씬이후로 그랬어
맞어 혜진이 한테 다 맞추는게 두식이가 너무 애쓰고 있는 느낌이라 좀 짠해
하트만 빼주면 완벽하다니
뺏어^^
갤질 첨하는구나 갤은 이모티콘 안써 ㅋㅋㅋㅋㅋ
다음주엔 찝찝함 털고싶다 . 이제 2주 남았다구 ㅠㅠ
혜진이 ㅠ 주인없는 집에 허락없이 들어가있는건 좀 .. 싫을듯
나도 이생각했어. 혜진이가 좀 과하게 해도 다 해주려는 거 같았어
자길 떠나갈까봐 두려운 시고르브자브종같애ㅜㅜ
앞으로는 혜진이가 두식이맘을 좀 살펴줬으면 좋겠어
11화는 괜찮았는데 12화는 혜진이가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거 같았어ㅠㅠ
ㅇㅇ 솔직히 좀 막무가내...? 적인게 좀 있어서...
헤진이의 직진 애정 표현이 상대에 대한 배려없이 과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22222
상대가 뭘 하고싶은지, 기분이 어떤지는 살피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거만 떼써서 이뤄내는거 너무 학식같았어 ㅠ
작작들해
그걸 극대화 시키려고 11,12회를 엄청 밝게 간거같음
댓에 어그로들 잔뜩 으휴
어그로 ㄲㅈ ㅈㅂ
드라마보고 느낀거 말한게 어그로란거 어이없다 디씨말고 카페나 가
우르르 모여서 캐릭터 학식같다고 까는게 좋은건가?
캐릭터가 싫으면 남주 나오는 드라마만보면되는거지 저번회차부터 여주 까질 시작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