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보고 홍반장이나 혜진이가 연락할 것 같진 않고
오늘 만난 대학선배가 홍반장이 고향에 있다는 소식을 누나에게 전해주는 거 아님?
홍반장에게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은 적 있었던 누나는 공진으로 찾아오고
아기와 둘이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홍반장의 죄책감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