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잖아.
그 어두운 골 처음부터 차곡차곡 쌓은 서사인데
퐉 터지면 카타르시스 장난 아닐 듯

그리고 해소될 때
느낄 수 있는 희열이 또 있잖아.

즙 짜내며 펑펑 울 준비되어 있음.
짧고 굵게 가주세요.
(짧아야 함!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