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니가 두시기 앞에서 애교도 부리고 순한 양이 되지만
머뭇거리는 사랑이 아니라서 멋진거 같아.
어찌보면 남자가 먼저 고백해야되고 물질적인것도 내면적인것도 받기만 하고 싶어하는 여자들 많잖아.
근데 혜지니는 아니니까~
고백도 먼저 할줄알고 사랑하는사람한테 주고 싶어하고.
본인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고가의 물건을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과감히 놓을줄 알고.
두시기 덕분에 비싼걸 걸치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다는걸 알았어.
이것 또한 자신의 마음을 바로 인정하는것도 그렇고.
대단하지 않아?
두시기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너무 힘들었을텐데 혜지니가 그걸 바꿔 놓은거 보면! 보통의 직진 사랑은 아닌거지!
잠깐의 두시기의 흔들림이 있겠지만.
혜지니의 어찌보면 다 줄 수 있는 직진 사랑이 다시 두번째 두시기의 마음을 열어줄거 같아.
작은거 하나에 마음 쓰이고 조마조마 한 혜지니가 왠지 두시기 마음 한켠 시련이 눈이 보였을때 1초의 망설임이 없이 !
두시기를 위해 희생 할거 같은 느낌이야!
난 혜지니의 직진 사랑이 너무너무 멋있고 두근두근 한다!
혜지나 앞으로 두시기 잘 부탁해! 잘 잡아줘! 꼭!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