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는 거는 어느순간 넘치기 마련인데두식이가 혜진이 고백을 받기로 한 것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서잖아.혜진이가 하고싶은 걸 다 받아주기로 했는데,본인의 트라우마랑 관련된 받아주기 힘든게 쌓여서 넘칠까봐 걱정됨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넘쳐서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상황이 오질 않길 바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