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 사람 만나고 불안이 다시 두식의 수면 위로 떠올라서

그렇지만 혜진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고

마치 그 불안을 애써 덮기 위해, 사랑한다고 말하며 사랑을 갈구하는 듯한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