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1,12회를 보는 내내 솔직히 뭐라고 규명하지 못할,,어떤 찜찜함이 있었거든.
두식이가 환하게 웃고 행복하다고 말하는데,,
왜 난 두식이가 안 행복해 보일까...생각해 봤거든.
이제 갓 연애를 시작해서 두식이와 하고 싶은 것도, 해주고 싶은 것도 넘나 많은 혜진이와 두식이는 왠지 모를 괴리감이 있어보였어.
이 찝찝함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했더니,,
두식이가 연애를 시작한 후 혜진이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있다는 거였더라고.
혜진이가 원하는 건 다 해주면서,,자기가 혜진이에게 해달라고 말하는 게 없더라고.
두식이는 여전히 주는 거는 넘나 익숙하게 하면서도,
연인이라면 자연스레 요구할 만한 게 아무 것도 없어..
아마도 두식이의 트라우마 때문이겠지.
연애에 임하는 두 사람의 자세에서 일종의 밸런스붕괴는 아마도 두식이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빌드업일 거라 생각하니 찝찝함이 좀 걷히는 기분이 들더라.
ㅇㅇ
난 그랬다고.
두식이가 환하게 웃고 행복하다고 말하는데,,
왜 난 두식이가 안 행복해 보일까...생각해 봤거든.
이제 갓 연애를 시작해서 두식이와 하고 싶은 것도, 해주고 싶은 것도 넘나 많은 혜진이와 두식이는 왠지 모를 괴리감이 있어보였어.
이 찝찝함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했더니,,
두식이가 연애를 시작한 후 혜진이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있다는 거였더라고.
혜진이가 원하는 건 다 해주면서,,자기가 혜진이에게 해달라고 말하는 게 없더라고.
두식이는 여전히 주는 거는 넘나 익숙하게 하면서도,
연인이라면 자연스레 요구할 만한 게 아무 것도 없어..
아마도 두식이의 트라우마 때문이겠지.
연애에 임하는 두 사람의 자세에서 일종의 밸런스붕괴는 아마도 두식이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빌드업일 거라 생각하니 찝찝함이 좀 걷히는 기분이 들더라.
ㅇㅇ
난 그랬다고.
ㅁㅈㅠ
우리도 다 알게 연출하고 연기한게 그저 찬양
어느순간 내가 두식이 눈치를 보고 있더라
지금 아픈 상처 비밀이 있으니까 연애를 온전히 못하는 두식이 모습
맞아 지금의 두식이처럼 상대방한테 순종적이고 수동적인거 절대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없음. 지금 연애가 불안정한 상태라는걸 일부러 강조한거라고 봐 나는
ㅇㄱ ㄹㅇ
너 잘알이다 그러니 다들 기다려보자 캐릭들 까지말자 속상하다 ㅜ
응 다 큰그림이 있을거야 ㅜ 더 건강한 관계를 위해 필요한 과정
ㅠㅠ
그랬네! 그거였네. 뭘 요구를 안하네 ㅜㅠ
아 그러네....! 그래서 혜진이가 너무 일방적인 것처럼 보였던거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