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도 트라우마 극복하는 모습에서 미성숙하고

혜진이를 실망시킬만한 말이나 행동을 할 수도 있겠지

근데 난 혜진이한태 두식이는 본인의 안좋은 점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참 좋았거든

그러면서 혜진이도 성장했고

예고에서 왜 남의 책을 함부러 보냐는 두식이의 말 나까지 마상이지만

그게 나쁜 신호만은 아니라고 봄

두식이도 점점 자신을 드러낼거 같다 그게 좋은 모습이든 안좋은 모습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