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혜진이가 그만큼 두식이 마음을 몰라서
안달나있단 걸 말해주기도 하지만
어쩌면 필요없는 장면인데,
  
괜히 진짜로 연애할 때가 아니더라도
내가 사고싶은 걸 산건데
폄하 받거나 씀씀이가 헤프니 뭐니 그런 이야기 많이 듣잖아

특히 연인관계에서는 이런 일 은근 많다보니
틀린게 아니라고 말해줘서
위로되는 거 같고 나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