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단순하게 보려는 사람인데 막 의미 부여 애써 안 하려고 하고
그래서 놓쳤다가 뒤늦게 막 깨닫고 그런 성향인데
오늘 엔딩에서 두식이가 먼저 말해야겠다고 하면서 사랑 고백한 건 진짜 큰 거 같음
걔 슴슴이도 안 맡아주고 자기가 사랑하면 다 떠난다는 트라우마까지 있어서 배도 그냥 뭍도 아니고 산에다 두는 앤데
그전에 물론 혜진이한테 좋아한다고 하긴 했지만 오늘처럼 먼저 고백한 거는 고백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음
그래서 놓쳤다가 뒤늦게 막 깨닫고 그런 성향인데
오늘 엔딩에서 두식이가 먼저 말해야겠다고 하면서 사랑 고백한 건 진짜 큰 거 같음
걔 슴슴이도 안 맡아주고 자기가 사랑하면 다 떠난다는 트라우마까지 있어서 배도 그냥 뭍도 아니고 산에다 두는 앤데
그전에 물론 혜진이한테 좋아한다고 하긴 했지만 오늘처럼 먼저 고백한 거는 고백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음
그동안 뚝 하고 던져뒀던 트라우마를 혜진이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정면돌파 하겠다는 선전포고 같았어
이거조타 ㅜㅜ
자기곁에 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자기곁을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사랑한다는 말을 한게 찌통이고 슬픔ㅠ
두식아! - dc App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식아진짜 많이 혜진이사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