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개시팔 진짜 이 장면만 하루에 몇 번을 보는 건지 모르겠네

이러다가 고교두식이 얼굴 너무 익숙해져서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면 하이파이브 할 수도 있음

왜 이렇게 돌려보나 생각해봤는데 사람을 돕는 것에 부끄럽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거 + 그에 대한 어떠한
도덕적 우월감이나 만족감 혹은 상대방에게 바라는 존경이나 감사의 마음이 없이,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가볍게 넘기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그런 거 같음

보통 인간들이 못하는 거잖아 이거

고교 두식이 참 잘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