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있어도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가는 거 또 나오겠지


본격적으로 갈등 진행되고 풀기 위해서
트라우마에 관련된 일로
-연락하라고 명함 쥐어준 지인이라든지-
회피해왔던 과거를 마주하러
혜진이는 공진에 있고 두식이는 공진을 비우는 일이
잠깐이라도 생길 것 같음

주인 없는 집(두식이 마음이자 공간)에서 두식이를 조금 더 짙게 이해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이야기를 들은 후라면 또 뭔가가 있을 것 같고.
아 다 빗겨가도 그냥 이 시간들까지 다 존맛인데
앞으로 고작 2주 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