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에게 사랑이란 너무 무겁고 곧 죽을 수도 있는 불안한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향해 오는 사랑 충만한 사랑 그 자체인 혜진이를 조금 더 가볍게 가난하게 사랑하려면 마음의 무게, 부채를 덜어내는 시간이 필요하겠지.그들의 사랑이 가볍고 가난하게 계속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또 혜진이는 겉으로는 사랑 하나 없어보이는 사랑 가난자 같이 보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정기후원도 많이 하는 사랑 충만자 이고,두식이는 겉으로 누구에게 다 사랑주는 사람 같으나 고슴도치 하나 집 안에 들이지 못하는 사랑 가난자여서 그 둘의 관계성이 너무 치인다..앞으로도 혜진이는 더 많이 줘서 겉으로도 부유해지고 두식이는 끊임없이 목말랐던 사랑에 가난이 채워지면 좋겠어 그래서 서로 계속 흘러넘치게
타커뮤에서 본건데 공감대서 퍼왓어
눈물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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