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는 둘이 마냥 보고싶고 꽁냥대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12화는 정말 많이 다른 두사람이 서로한테 맞춰가는 모습을 보여줌 

두식이는 싫어도 혜진이 버킷리스트 다 들어줬고 혜진이 소중함도 알게 되고 그래서 케이스를 만들어주면서 자신의 방식으로 고백하고 표현함 

혜진이는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목걸이를 두식이때문에 팔기 ㅁ가지 했음 

서로 맞춰다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최애 회차 됨 

근데 12회는 왠지 폭풍전야처럼 슬프고 불안해서 아직 복습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