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혜진이 커플 요가하려고 두식이 기다리다가 두식이 들어오니까 홍반장 엄청 외치는 장면이 너무 귀엽더라ㅜㅜ 진짜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그 자체같아서…혜진이 진짜 미선이한테 한 말 처럼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열과 성을 다하는 타입인 거 너~~무 좋다 이런 혜진이라 두식이 아픔도 포기하지 않고 치유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