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것도 마음 아파
예고 보면 혜진이가 왜 자꾸 멀어져 이러는데 자꾸라는 말은 저때가 처음이 아니라는 거기도 하고, 두식이가 뭔가 편안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까 그렇겠지 ? 그리고 두식이는 그 말 들으면 맴찢일 것 같아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쓰던, 행복하다는 것만을 보여줬던 자신의 여자친구 혜진이 앞에서 그런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드러냈었구나 라는 마음 , 그래서 난 혜진에게 더 그런 마음을 들게 하기 전에, 얼른 자기 아픔을 드러내고 위로 받을 것 같아. 12 첫 장면 보면 두식이가 악몽때 처음 부르는 게 혜진인데, 혜진이가 두식이를 위로해주고 트라우마 해결에 있어서 핵심인물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어
밤새서 슬퍼하다가 적어보는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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