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서 보고 두식이가 결국 사랑해 라는 말을 한 건
자기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넘쳐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 처럼
ㅂ
혜진이가 왜 자꾸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 되가냐는 말에
고민하겠지만
스스로 얘기해주지 않을까?
?
두식이 트라우마는 본인이 잘못한 거 보단
두식이가 행복해지면 안되는 사람이라 가두는 거 같아
혜진이가 다른 곳에서 알아서 해결해주는 건 한계가 있을듯
트라우마란게 그렇잖아
혜진이에 대한 맘이 흘러넘치고
혜진이와 행복해지기 위해서
결국 두식이가 깨고 나와야 해
물론 옆에 혜진이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
- dc official App
ㅇㅇ
옆에 혜진이는 도움을 주고 위로를 할 뿐이고 진짜 트라우마를 깨려면 두식이가 깨는게 맞는거겠지 - dc App
담담하게 얘기해줄거같아
초반보다 두식이나 혜진이나 많이 변화하고 있어. 성장통 잘겪길.
트라우마는 본인이 깨야지 남이 깨줄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 결국은 자기자신과의 싸움
두식이가 얘기해줄꺼야 슬기롭게잘해결해나가는 식혜를 기다리자
서로 기분 상해서 안좋다가 출산씬 이후 풀려서 얘기해주지 않을까 - dc App
그치. 트라우마를 깨는 건 두식이 스스로의 몫이고 혜진이가 중요한 건 두식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되었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