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보석함 만들면서 행복한듯 환하게 웃던 두식이 얼굴이 뇌리에 남아서인지 더더욱 ㅠㅠ 버킷리스트마저 같이 하고 싶은 것들을 다 적어두는 혜진이와는 다르게 자기가 해주고 싶은걸 하나하나 적어나가는 두식이 모습도 짠하고 어제 회차 자체는 과거서사 풀기전에 살짝 쉬어가는 느낌도 있어서 내용에 큰 진전이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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