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수척해보이고 살빠진것같다고 나도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연애초반은 힘들게 엄청 많더라고 그러고보니 두식이는 한번도 혜진이한테 요구한적은 없고 혜진이가 버킷리스트 하잔 대로 다 들어주고 사실 두식이는 혜진이를 너무 사랑하니까 혜진이의말을 다들어준거고 혜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래서 이게 꿈일까봐 이행복이 어디까지 갈까 불안했던것도 있었을거야 그래서 키스할때 저번과는 달리 소극적으로 다가갔던것같고   서울에서 아는형 만났을때부터 생각이 많아지고 힘들어보이더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