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내장 따라고 하니까 자기는 고급 인력이라고(돈도 없으면서 그게 뭔 상관?) 

이제 둘이 잘 어울리네 어쩌네 또 난리나겠네

날 두고 둘이 싸우는 거 아냐

이제 결혼한다고 하겠네 등등


남들 눈에는 착각으로 보이는데도 자기애로 해석하고 눈치도 그닥이고 

두식이 같은 남자 눈에 혜진이 빈틈은 바로바로 보이잖아

그런 두식이가 연애 시작하며 혜진이 스타일에 맞추고 있으니 더러 불편해 보일 수 있다고 본다

공진에 눌러 살 생각 없는 서울로 다시 갈 계획인 추진력만큼은 짱인 여자


실수 하고 자기 반성 잦은 여캐릭 보통 달가워 하지 않은데 사랑에 빠져 남자 눈치 보는 혜진이가 됐네